[해외홈페이지] 환자의 행복감 충족을 위한 프로그램들

이 프로그램은 Winthrop 대학 병원 센터의 가장 대표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 맞춤형이고 연민어린 보살핌을 특징으로 합니다.

경험해봐서 알아요’ 프로그램 (Been There, Done That)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 프로그램은 소아암 완치 환자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될 것이라는 희망을 제공합니다.

보호자를 돌보는 프로그램 (Caretaking the Caretaker)
긴장 완화와 깊은 호흡 운동을 통해 환자의 부모님들의 행복감을 높여주고 현재 암을 겪고 있는 다른 환자의 부모님과 친분을 유지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환자 어머니의 관리를 지지하는 모임 (Mothers of Maintenance Support Groups)
한참 치료를 진행하고 있거나 관리 단계에 있는 환자의 어머니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6주 동안 긴장 완화 기술이나 심리적 지지와 같은 의학적 교육을 제공합니다.

조부모를 지지하는 모임 (Grandparent Support Groups)
심리적인 위로와 지지를?필요로 하는 환자의 조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형제/자매를 지지하는 모임 (Sibling Support Groups)
환자의 형제, 자매를 대상으로 하며, 가족이 암을 겪음으로써 생기는 두려움, 걱정, 좌절감 등의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치료 후의 부모님들을 지지하는 모임 (Off-Treatment Parent Support Groups)
환자의 치료가 끝나고 난 후 부모님들의 걱정을 다루며, 암 치료를 다 마친 후 삶의 즐거움을 강조합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 (Community Outreach)
심리사회 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롱아일랜드와 퀸즈의 학교나 교회, PTA 그룹 그리고 정신건강 협회까지 프로그램이 전달됩니다.

출처:http://www.winthrop.org/departments/specialtycenters/cancer-center-for-kids/Psychosocial-Services-Support-Programs.c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