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디지털 정신건강 연구실
Yonsei Digital Mental Health Lab
Yonsei Digital Mental Health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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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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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간주되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임상심리학의 기술기반접근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에 따라, 연세 디지털 정신건강연구실에서는 대표적인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한 심리평가와 심리개입 개발과 효과성 검증 그리고 배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평가측면에서는 모바일 도구를 이용한 다양한 측면의 대규모 자료 수집과 머신러닝에 근거한 분석기법에 기반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평가, 진단 및 예측을 하는 Digital Phenotyping (디지털표현형)을, 그리고 개입측면에서는 앱이나 챗봇 등으로 대표되는 Digital Therapeutics(디지털치료제)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본 연구실에서 추구하는 최종목표는 디지털 표현형과 디지털치료제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된 정신건강서비스시스템의 구축으로, 이 결과물이 궁극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연구적으로는 임상심리학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을 기대합니다.
본 연구실에서 추구하는 최종목표는 디지털 표현형과 디지털치료제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된 정신건강서비스시스템의 구축으로, 이 결과물이 궁극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연구적으로는 임상심리학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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